유니코드란? 유니코드는 **“전세계의 모든 문자”**를 문자-인덱스 식으로 1:1 맵핑시켜놓은 코드표이다. 유니코드가 있기 전에는 ASCII 코드가 있었다. ASCII코드는 1바이트의 코드표 → 2^7개의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. (0~127) (왜 1바이트인데 2^8이아니라 2^7일까? 나머지 한자리는 parity bit 라고 부르는데 데이터의 에러를 탐지하기위해 사용된다. 예를들어 7개의 비트중에 1이 홀수개면 끝에 1을, 1이 짝수개라면 끝에 0을 덧붙인다.) ASCII코드를 사용하면 영문자와 그외의 특수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. 그러나 ASCII코드는 한글이나 세계 다른 언어등을 표현할 수 없어 “전 세계의 모든 문자” 를 표현하는 표인 유니코드가 나오게되었다. 유니코드는 2byte로 2^16 = ..

1. 비트컴퓨터에서 자료를 표현하기 위한 최소단위로, 0과 1로 구성되어있다.1byte = 8bit  2. 비트 연산자비트 연산자a = 0b1010, b = 0b0100&ANDa & b = 0b0000/ORa | b = 0b1110^XORa ^ b = 0b1110~NOT~a = 0b0101왼쪽 Shifta >>오른쪽 Shifta >> n = a * (2^-n)  응용 1. ^ XOR   A ^ B  = C  A라는 문장을 B라는 암호키를 통해 C라는 암호문을 만든다.  C ^ B  = A  암호문 C를 암호키 B를 통해 다시 복호화하면 원래 문장을 도출할 수 있다.자기자신과 0을 XOR하면 자기자신이 된다.자기자신과 자기자신을 XOR하면 0이 된다.2. >> ,  A A >> B 는 A / 2^B이다...